농.어촌 소경 넉넉한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18. 올해는 모든 과실이 풍년이란다. 그 풍요가 서민의 삶에도 풍족함을 주었음 좋겠다. 요즘 들어 세상살이가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다. 마음까지 추워진 겨울, 까치밥만큼이나 넉넉했음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창의 고요 (0) 2015.01.12 작은 인연 (0) 2015.01.07 고드름 (0) 2014.12.17 이웃 사촌 (0) 2014.11.24 무엇이 남았을까 (0) 2014.11.19 관련글 선창의 고요 작은 인연 고드름 이웃 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