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고드름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17. 완연한 겨울이다.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었다. 매서운 한파에 동장군도 감히 명함 디밀지 못한다. 추운 겨울, 토담집 정겨운 모습에 꽁꽁 얼어버린 내마음 잠시 녹여나 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인연 (0) 2015.01.07 넉넉한 마음 (0) 2014.12.18 이웃 사촌 (0) 2014.11.24 무엇이 남았을까 (0) 2014.11.19 무엇이 남았을까 (0) 2014.11.06 관련글 작은 인연 넉넉한 마음 이웃 사촌 무엇이 남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