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53 장독대에도 행여나 고운꽃 다칠세라 아침마다 조심하시는 우리 어머니~ 2024. 4. 27.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 2024. 4. 26. 잠시 누군가의 반려자에서, 어머니에서, 며느리에서.... 잠시 비껴서 보자 2023. 11. 2. 산책길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죽은 거나 진배없어. 정정하게 산책길 나서신다. 2022. 11. 5. 온기를 느끼다 겨울 햇살이 따스한... 양지바른 곳의 온기. 2022. 2. 9. 기다림 기다림의 외로운 석양빛. 언제쯤 그만 쬐시려나.... 2021. 12. 12.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