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53 해는 지는데...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울고... 2021. 12. 7. 지극정성 쪽진 머리 우리 엄니~ 마음 사루어 오늘도 지극정성 하시네. 2021. 9. 8. 그렇게 사신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지금도 습관처럼 그렇게 사신다. 2021. 8. 24. 정짓간 엄니는 늘....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셨지. 2021. 1. 21. 옛생각 왜 그렇게... 그 시절이 생각날까. 2020. 11. 2. 노년의 무게 흘러간 세월. 쪽진 머리 하얀서리. 그 무게 무량이구나. 2020. 7. 14.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