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23 시골 정경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 대로... 놓이면 그것이 격이 되는 곳 2023. 11. 12. 끝즈음 풍경 가을걷이 끝나고 겨울 문턱에 서면... 시골은 모든 것이 적막에 잠긴다. 2022. 12. 11. 하루를 보낼 즈음에... 허수를 보면 내가 보이곤 한다. 해거름을 서성이는... 마치 나인 듯. 2021. 10. 28.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그 후 가을걷이 끝난 후... 2020. 11. 6. 가을이 깊다 어느 날 문득... 발길따라 거닐다 깨달으니. 어느새 그곳엔 가을 깊어져있더라. 2019. 10.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