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23 무심 무엇 하나... 시선에 들지 않고 무료하던 날. 무심한 풍경 하나가 그곳에 있었다. 2015. 12. 25. 그대 떠난 뒤 어느날... 마음속 그대가 떠나고 난 뒤. 그 자리엔. 쓸쓸한 그리움 한 점 남았다. 2015. 12. 8. 가을비 내리던 날 쉼없이... 가을비 내리던 날. 하늘엔 회색구름 가득하고. 양계장 농부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였다. 2015. 10. 28. 기다림 삶은... 우리에게. 인내의 긴 기다림을 원한다. 2015. 9. 30. 그대가 있어 풍경이 아름다웠다 물고기를 잡는지. 작업에 열중인 그대. 신록이 익어가는 한적한 시골풍경에. 진지한 그대 모습 있어 그 풍경이 더욱 아름다웠다. 2015. 5.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