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무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25.

무엇 하나...   시선에 들지 않고 무료하던 날.    무심한 풍경 하나가 그곳에 있었다.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창 너머로 스쳐간 풍경 하나  (0) 2016.01.22
시간이 멈추다  (0) 2016.01.10
산골 마을의 새벽  (0) 2015.12.07
벌써 가을이구나.  (0) 2015.10.11
산골 농부의 삶  (0) 20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