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산골 마을의 새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7. 새벽밥을 짓는지... 모락모락 굴뚝엔 하얀 연기. 첩첩산골의 새벽은 부산해지는데. 어둠 밀어낼 여명은 언제쯤 올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멈추다 (0) 2016.01.10 무심 (0) 2015.12.25 벌써 가을이구나. (0) 2015.10.11 산골 농부의 삶 (0) 2015.10.04 향수 (0) 2015.08.13 관련글 시간이 멈추다 무심 벌써 가을이구나. 산골 농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