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산골 농부의 삶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4. 그 흔한 문명이기 다 마다하고. 산골 농부는 별천지를 산다. 지게, 목발 등에 매고. 콧노래에 밭도랑을 오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골 마을의 새벽 (0) 2015.12.07 벌써 가을이구나. (0) 2015.10.11 향수 (0) 2015.08.13 농부의 상념 (0) 2015.06.14 콩밭 매는 아낙 (0) 2015.06.05 관련글 산골 마을의 새벽 벌써 가을이구나. 향수 농부의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