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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농부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4.

일년의 농사.    폭염에 가뭄에 장마에 태풍에.    모두 견뎌내야 결실을 얻으니.    그 긴 여정 만만하지 않은지.    잠깐의 휴식에 상념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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