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농부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4. 일년의 농사. 폭염에 가뭄에 장마에 태풍에. 모두 견뎌내야 결실을 얻으니. 그 긴 여정 만만하지 않은지. 잠깐의 휴식에 상념이 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골 농부의 삶 (0) 2015.10.04 향수 (0) 2015.08.13 콩밭 매는 아낙 (0) 2015.06.05 꽃피는 고향집 (0) 2015.05.03 봄 오는 들녁에 서서 (0) 2015.04.09 관련글 산골 농부의 삶 향수 콩밭 매는 아낙 꽃피는 고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