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시간이 멈추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0.

어디엔가...    그곳에 서노라면.    쉼표없는 그동안의 시간이 멈춘다.    되감을 수 없는 그 시간이 그리워진다.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0) 2016.01.25
차창 너머로 스쳐간 풍경 하나  (0) 2016.01.22
무심  (0) 2015.12.25
산골 마을의 새벽  (0) 2015.12.07
벌써 가을이구나.  (0)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