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을이 깊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0. 5. 어느 날 문득... 발길따라 거닐다 깨달으니. 어느새 그곳엔 가을 깊어져있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 (0) 2019.11.21 우리는 지금... (0) 2019.11.20 상념 (0) 2019.09.17 길가에 핀 꽃 (0) 2019.09.14 그대 있었네 (0) 2019.09.06 관련글 공간 우리는 지금... 상념 길가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