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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0.

지금까지 걸어온 많은 길.    앞으로 걸어야 할 알 수 없는 길.    그럼에도 가야만 하는 길.    지금을 서성이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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