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17. 터벅터벅. 걸어야했기에 예까지 걸었는데... 상념이 든다. 새삼스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지금... (0) 2019.11.20 가을이 깊다 (0) 2019.10.05 길가에 핀 꽃 (0) 2019.09.14 그대 있었네 (0) 2019.09.06 망각 (0) 2019.08.15 관련글 우리는 지금... 가을이 깊다 길가에 핀 꽃 그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