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그대 있었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6. 그대가 있었네 길위에. 만나고자 나선 길이 아니었는데. 애써 우연이라며... 그대는 나를 보며 웃고 있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념 (0) 2019.09.17 길가에 핀 꽃 (0) 2019.09.14 망각 (0) 2019.08.15 가서는 안되는 길 (0) 2019.08.03 어느 길일까 (0) 2019.06.17 관련글 상념 길가에 핀 꽃 망각 가서는 안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