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15. 기억들은 파편되어 산산이 흩어지고... 점점의 세월, 세월은 망각에 잠기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가에 핀 꽃 (0) 2019.09.14 그대 있었네 (0) 2019.09.06 가서는 안되는 길 (0) 2019.08.03 어느 길일까 (0) 2019.06.17 가지 못할 길 (0) 2019.06.04 관련글 길가에 핀 꽃 그대 있었네 가서는 안되는 길 어느 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