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가에 핀 꽃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14. 보고 듣는 모든 게. 세상 하수상한 시절. 너라도 마주하니... 정붙이지 못한 내 마음. 위안이 되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다 (0) 2019.10.05 상념 (0) 2019.09.17 그대 있었네 (0) 2019.09.06 망각 (0) 2019.08.15 가서는 안되는 길 (0) 2019.08.03 관련글 가을이 깊다 상념 그대 있었네 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