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역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16. 묘한 느낌이었다. 혹여 내 모습은 아닐까 하는. 똑바로 걷고자 늘 애썼지만. 결국 역행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무답 (0) 2020.01.21 홀로 걷는 길 (0) 2020.01.12 공간 (0) 2019.11.21 우리는 지금... (0) 2019.11.20 가을이 깊다 (0) 2019.10.05 관련글 인생은 무답 홀로 걷는 길 공간 우리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