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30 명료하게 간단 명료한 것에 시선이 머문다 세월이 갈수록.... 2023. 12. 15. 산다는 게 무얼까 산다는 게 무언지.... 2023. 5. 4. 지난 시간의 색 그 시절엔 그랬던 것. 세월 흘러 마주하니... 색의 운치가 있었구나. 2021. 2. 20. 한 세월 또 한 세월 한 세월 보내고 나니... 또 한 세월은 기다림. 2021. 2. 16. 시간의 기억 지나간 시간들. 그것의 오롯한 기억들. 2020. 12. 25. 무엇이기에 안과 밖의 경계를 가르나. 네가 무엇이기에.... 2020. 12.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