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1405 늘 그 자리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설 때나 늦은 귀가 때나... 365일 늘 그자리 2024. 3. 24. 들창 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거슬러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2024. 3. 21. 빛 빛으로 그린 그림이 사진이라 했지 2024. 3. 20. 그 의미 하나란 개체는 보는 이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2024. 3. 17. 무얼 봤기에 마네킹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 한다 목없는 인생이랄까 2024. 3. 16. 지고 피고 인생사가 다 그렇다 스러지고 피어나고.... 2024. 3. 15. 이전 1 2 3 4 5 6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