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26 두 그림자 그림자라하나... 혼자보단 둘이 더 낫겠지. 2020. 11. 12. 원하는 것은... 스스로 알까. 무언지.... 2020. 8. 26. 자연 흐르는 듯... 머무는 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2020. 5. 13. 이 또한 허상 보이는 게 전부일까. 그것이 전부는 아닌 듯도 하고. 복잡한 세상사속에 던져진 화두. 2020. 3. 4. 경계 어느 날 문득 생각 하나. 내 서성임은 늘 어느 경계였다는 것. 빛과 그림자의 경계를... 생성과 소멸의 경계를... 2020. 2. 7. 허재비 애시당초 그것은... 헛것이었어. 그런 줄도 모르고 믿었었지. 애시당초 헛것이었던 것을... 2019. 10.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