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경32 귀기울인다 살며시 눈 감고서... 귀를 연다. 내게 속삭이는 봄소리에... 2022. 4. 20. 그곳에 있었네 하늘 보고파 땅 위에 누웠더니... 그곳에 환한 봄이 웃고 있었네. 2022. 3. 29. 여심의 봄 봄이 제일 먼저 당도하는 곳은... 여심인가 보다. 2021. 4. 28. 아직도 기다림 그 봄 참 더디 온다. 이제서야 겨우.... 발밑 서성이는 걸. 2021. 4. 6. 삼색 풍경 산수유꽃 한 줄기. 그곳엔 색. 2020. 6. 16. 섭리 오고 감도. 머뭄도 떠남도. 모두가 자연의 섭리. 2020. 5.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