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133 무념 생각없다 하자. 그래, 생각없자. 2020. 7. 29. 시공 보일 듯 말 듯... 그 내면. 무어라 해야 할까 2020. 7. 25. 꿈 카메라와 함께 늘 꿈을 꾼다. 무언의 아름다움을.... 2020. 7. 20. 무제 내가 나임에도. 내가 나를 모르는.... 2020. 7. 11. 내 마음의 수채화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365일 늘.... 내마음에 수채화. 그릴 수 있다면. 2020. 5. 15. 불심 정갈한 마음가짐. 때와 장소 따로 없듯. 마음자락 이는 번뇌. 때와 장소 따로 없나니. 불심은 늘 평상심. 2020. 4.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