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133 내 마음 그랬다 내 마음이 그랬다. 하늘은 붉은 거라고... 2021. 5. 30. 생동 숲속 고요에 머물 때면... 그들과함께 살아있음을 느낀다. 2021. 5. 26. 노랑물들이다 섭리 다 하지 못했나 보다. 이렇게 추상놀이 한 걸 보니.... 2021. 5. 5. 무의식 꿈인 듯... 현실인 듯.... 미몽속을 서성이다. 2021. 4. 10. 떠나가는 마음... 보고 또 보고. 자주 보니 그때서야 보이더라. 네 마음이.... 2021. 3. 29. 색 + 빛 빛 너머... 어둠있는 그 어느 곳. 2021. 3. 17.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