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133 시선 머물다 무언가가 내게 주는 느낌이란... 그때 마주한 내 마음의 편린. 2022. 7. 22. 그냥 그대는 그곳에서... 나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2022. 5. 13. 배설 산다는 건. 먹고 마시고 들이키고... 반복의 연속 2022. 5. 6. 색을 더하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참~ 바삐 돌아가는 세상. 2022. 4. 30.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마음가는 대로 감정은 느낌 오는 대로 변한다. 그러니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 2021. 10. 26.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