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133 무엇이었나 빛이었을까. 색이었을까. 내가 본 것은.... 2021. 10. 14. 느낌 가끔은 소재가 될까 싶은 데서... 새로운 느낌일 때가 있다. 2021. 9. 26. 흔적 무의미한 작은 흔적. 이마저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 2021. 9. 22. 관념과의 관계 보편의 관념속에... 내 사유의 관념이 섞이면. 2021. 8. 8. 그대로 마음대로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대로... 허허로이 그냥 그렇게 삽시다. 2021. 7. 7. 바람길 누구에게나 자기 길 있듯. 바람에게도 자기 길 있으니... 2021. 5. 31.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