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08 생의 질감 삶에도 제각각의 질감이 있겠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나의 질감은 어떤 형상을 할지.... 2018. 6. 13. 생의 여운 그를 바라보는 나에게... 잔잔하게 울려오는 여운. 그 먹먹함의 그 정체는 무엇일까. 2018. 5. 30. 생각케 한다 부질없는 욕심이. 일생 속압하였구나 . 내 욕심으로... 속박한 건 없을까. 생각케 하네. 2018. 5. 15. 존재 그곳에 있었으니... 그렇게 또 그곳에 있어야겠지. 2018. 5. 7. 고요 왜... 그 이유가 꼭 필요한 건가. 그냥 그곳에 있을 뿐인데.... 2018. 5. 3. 주방의 정물 어디에든 있는 일상의 정물. 사소하지만. 빛이 있어 시선 머무니.... 마음까지 머물더라. 2018. 4.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