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주방의 정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21. 어디에든 있는 일상의 정물. 사소하지만. 빛이 있어 시선 머무니.... 마음까지 머물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 (0) 2018.06.23 어떤 조우 (0) 2018.05.28 삼매경 (0) 2018.02.27 그대 혼자인가요 (0) 2018.02.19 길모퉁이의 상념 (0) 2017.10.30 관련글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 어떤 조우 삼매경 그대 혼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