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23.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나무 없듯이... 세월에 상처 입지않은 인생 어디 있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게 다섯, 한마음 (0) 2018.08.02 무념 (0) 2018.07.06 어떤 조우 (0) 2018.05.28 주방의 정물 (0) 2018.04.21 삼매경 (0) 2018.02.27 관련글 집게 다섯, 한마음 무념 어떤 조우 주방의 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