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집게 다섯, 한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2. 임시방편 비닐막 지붕 아래... 집게 다섯 오슬오슬. 서로 몸치대며 한마음이 되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픈 시대 (0) 2018.11.21 매력 포인트 (0) 2018.10.23 무념 (0) 2018.07.06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 (0) 2018.06.23 어떤 조우 (0) 2018.05.28 관련글 아픈 시대 매력 포인트 무념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