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이 머문 곳

무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6.

이 순간만큼은...    생각도, 행동도 모두가 멈춘 듯.    무념의 바라봄이었다.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력 포인트  (0) 2018.10.23
집게 다섯, 한마음  (0) 2018.08.02
상처없는 인생 어디 있겠는가   (0) 2018.06.23
어떤 조우  (0) 2018.05.28
주방의 정물  (0)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