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삼매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27. 자신에게 열중할 수 있다는 것. 그 본질이야 무엇이든... 아름다운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조우 (0) 2018.05.28 주방의 정물 (0) 2018.04.21 그대 혼자인가요 (0) 2018.02.19 길모퉁이의 상념 (0) 2017.10.30 나 아닌 나같은 너 (0) 2017.10.28 관련글 어떤 조우 주방의 정물 그대 혼자인가요 길모퉁이의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