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32 아침은 늘 새로움 하루의 시작. 늘 새로움이다. 어제의 해가 오늘의 해가 될 수 없듯이.... 2017. 5. 9. 아침을 여는 사람 누군가는.... 이른 새벽을 열고. 누군가는.... 그 새벽을 사진에 담는다. 2016. 12. 23. 도시의 일출 화려하지도 않고... 유난스럽지도 않다. 도시의 일출은.... 그저 수수함이고, 묵직함이다. 2016. 11. 5.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원숭이의 해, 병신년 한해가 밝았다. 잔나비처럼 영민하고 민첩하며 슬기로운 한 해가 됐으면 한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빌면서.... 2016. 1. 1. 아침을 여는 사람 모두가 잠든 밤사이. 누군가는 새벽 이른 바지런을 떨어. 아침을 연다. 2015. 12. 19. 가을, 창밖의 아침 가을, 어느날 아침. 창밖으로 던져진 무심한 시선 하나. 태양은 매일 아침, 그렇게 뜨고 있었다. 2015. 12.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