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32 어디로... 한 번 간 인생길 되돌아설 수 있던가. 그러니 망설일 밖에.... 2022. 7. 7. 경계는 없더라 아름다움과 추함에 경계가 있을까. 이렇듯 공존하고 있는데.... 2022. 4. 6. 나목 희망이란 자신을 잃지 않는 것. 태양은 어둠 뒤에만 뜨거든... 2022. 2. 20. 내마음의 그림 이 순간만은 내게 주어진 나만의 시간. 무한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에... 2022. 2. 19. 시작은 장엄하게 시작하는 매일이 그러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장엄하기를... 2021. 11. 29. 또 하루 그냥 지나가더라도... 아침엔 기대를 한다. 또 하루의 좋은 일. 2021. 11. 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