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92 세월이더라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없다만은... 무심한 세월은 흘러만 가더라. 2021. 9. 9. 한 점 구름 덧없는 삶 훌훌 털어내고... 한 점 구름 되어보련다. 2021. 4. 13. 그러기에 외롭다 인간이기에 외롭고. 외롭기에 인간이라 하더라. 2021. 3. 25. 무심 생각 많아봐야 무엇에 쓰나. 모두 쓸데없던 걸.... 2021. 2. 19. 굴레 벗어도 다시 옥죄니... 이를 어쩔꼬. 2020. 9. 18. 자연스러움 그것은... 거스르지 않는다는 것. 2020. 9. 4.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