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92 천천히 느림이 좋아진다. 점점.... 순리가 무언지 알아져 간다. 2023. 1. 4. 화무십일홍 아무리 고운 꽃도... 겨우 열흘을 넘기지 못하니. 2022. 6. 26. 삶 어딘가엔... 천지사방 봄꽃 구경 나들이다던대. 묵묵히 종균 작업에 열중이시다. 2022. 4. 13. 짐 살아가면서... 무거운 짐 지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나. 2022. 3. 11. 무엇이었을까 백발 성성하도록 살아온 세월. 과연 무엇이었을까. 2021. 12. 27. 엄니 놀면 뭐하니... 죽으면 썩을 삭신. 엄니는 지금도 그러신다. 2021. 10. 27.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