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94 한 생 이 또한... 다르지 않은 한 생. 2021. 1. 7. 무상 이 머뭄 또한. 미련이련가. 2020. 11. 23. 그 뒤엔... 떠남 뒤엔 늘... 누군가는 홀로 남는다. 2020. 8. 31. 사진은 아이러니 떠남의 뒷모습에서... 아름다운 미학을 찾는 그 무엇. 그 아이러니. 2020. 5. 3. 소멸을 바라보며 갈피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기별없이 자꾸... 무언가가 내곁을. 훌쩍 떠나려고만 하니... 2020. 1. 23. 창밖 너머에 너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이던가. 그 경계 너머를 서성이며. 스산한 마음 추스리네. 2020. 1. 5.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