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260 그날이 그날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셨을까. 무얼로 소일거리를 하셨을까. 어제가 오늘인 듯... 그날이 그날. 2019. 8. 28. 지울 수 없는 것들 평화, 희망, 화합, 독립... 모두가 지울 수 없는 것들. 그분도 차마 지울 수 없어 돌아서신 듯. 2019. 8. 21. 어떤 느낌 누군가가 그랬다. 사람의 뒷모습엔... 그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도시를 살아가는 그만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2019. 8. 20. 망각 기억들은 파편되어 산산이 흩어지고... 점점의 세월, 세월은 망각에 잠기네. 2019. 8. 15. 떠나가는 길 그 길은... 어딘가를 향해 떠나가는 길. 그 끝은 아름답길 바라는 길. 2019. 8. 12. 머뭄의 의미 머뭄의 의미는 서로에게 다르지. 최선 다 한 곳이면... 비록 열악할지라도. 아름다울 수 있을 테니까. 2019. 8. 10.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