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34 색이 된 빛 빛을 느끼고자... 색에 취하고자... 나는 오늘도 자연속을 방황한다. 2017. 5. 29.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그동안. 비록 잠시 동안이겠지만.... 그렇게 편하게 쉬어 보는거에요. 2016. 7. 20. 그곳에 빛이 머물면. 어딘가에 그대가 머물면. 그 순간... 가슴은 두근거린다. 시선은 황홀함에 빠진다. 2015. 12. 2. 그리움 빛처럼, 바람처럼. 늘 곁에 있어 느끼지 못한 존재. 마음 속에 퀭한 동공이 생기던 날. 그들은 그리움이었다. 2015. 8. 25.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