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곳에 빛이 머물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2. 어딘가에 그대가 머물면. 그 순간... 가슴은 두근거린다. 시선은 황홀함에 빠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유일한 트리 (0) 2015.12.31 이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0) 2015.12.11 빛을 사랑한 단풍 (0) 2015.11.17 그대가 주인공 (0) 2015.11.14 서로 다른 가을 (0) 2015.10.26 관련글 세상 유일한 트리 이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빛을 사랑한 단풍 그대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