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이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11.

사랑하는 이들을.    그리도 수없이 떠나보냈건만.    아직도...    아픈 이별은 끝나지 않았구나.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너머에는 색이 있었다  (0) 2016.02.04
세상 유일한 트리  (0) 2015.12.31
그곳에 빛이 머물면.  (0) 2015.12.02
빛을 사랑한 단풍  (0) 2015.11.17
그대가 주인공  (0) 201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