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재활용 트리. 굿 아이디어다. 세상 유일한 예술작품. 2015년이 가는 날. 작은 의미를 부여해 본다.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주노초파남보 (0) | 2016.02.07 |
---|---|
창 너머에는 색이 있었다 (0) | 2016.02.04 |
이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0) | 2015.12.11 |
그곳에 빛이 머물면. (0) | 2015.12.02 |
빛을 사랑한 단풍 (0) | 2015.11.17 |
폐품 재활용 트리. 굿 아이디어다. 세상 유일한 예술작품. 2015년이 가는 날. 작은 의미를 부여해 본다.
빨주노초파남보 (0) | 2016.02.07 |
---|---|
창 너머에는 색이 있었다 (0) | 2016.02.04 |
이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0) | 2015.12.11 |
그곳에 빛이 머물면. (0) | 2015.12.02 |
빛을 사랑한 단풍 (0) | 201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