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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빨주노초파남보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7.

사람마다 제각각 생김새와 생각이 다르듯.    좋아하는 색도 서로 다를 터.    빨주노초파남보, 일곱색 중에서.    어느 색을 더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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