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생명, 그 빛과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20. 하찮은 이끼라 여겼는데. 생명 잉태하고 빛을 품으니. 또하나의 색이 되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애썼다 (0) 2016.05.03 한 움큼의 희망 (0) 2016.04.17 빨주노초파남보 (0) 2016.02.07 창 너머에는 색이 있었다 (0) 2016.02.04 세상 유일한 트리 (0) 2015.12.31 관련글 참! 애썼다 한 움큼의 희망 빨주노초파남보 창 너머에는 색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