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빛을 사랑한 단풍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1. 17.

빛.    그대가 너무너무 고와서.    첫눈에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0) 2015.12.11
그곳에 빛이 머물면.  (0) 2015.12.02
그대가 주인공  (0) 2015.11.14
서로 다른 가을  (0) 2015.10.26
시선 집중  (0)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