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서로 다른 가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26. 나는 노오랗게. 너는 빠알갛게. 함께하는 가을인데도. 이렇듯 서로가 다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을 사랑한 단풍 (0) 2015.11.17 그대가 주인공 (0) 2015.11.14 시선 집중 (0) 2015.10.23 빛으로 보았다 (0) 2015.10.17 허와 실 (0) 2015.10.16 관련글 빛을 사랑한 단풍 그대가 주인공 시선 집중 빛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