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34 따스하겠지 한 몸 뉘여 햇살 들었으니... 조금은 따스하려나. 2021. 4. 23. 그러기에 외롭다 인간이기에 외롭고. 외롭기에 인간이라 하더라. 2021. 3. 25. 색 + 빛 빛 너머... 어둠있는 그 어느 곳. 2021. 3. 17. 아침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2020. 11. 25. 빛놀이 그대 마주함은... 늘 행복. 2020. 8. 6. 윤슬 서로서로. 오손도손. 그렇게 그렇게.... 2020. 7. 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