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24 사성암에서의 소회 절마당에 드리운 그림자. 상기 봄은 이른데... 오고가는 이들에겐 벌써... 봄 지나간 듯 여겨지네. 2018. 4. 4. 구성 선과 면이 어울리면... 하나의 형상이 되고. 시공의 공간된다. 2018. 2. 24. 각양각색 세상은 이렇듯... 모양 다르고, 색 다른 각양각색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건 아닐까. 2016. 12. 20. 어울림 노소동락인가. 주황, 노랑, 초록이 잘 어울렸네. 하찮은 저수지바닥도 이리 곱게 어울리는데... 어찌 세상 밖은 이리도 시끄러울꼬. 2016. 11. 9. 세월 장구한 그 세월. 서로 얽혀 의지하며 살아왔구나. 그래, 또 그렇게 한세상 살아보자꾸나. 2016. 9. 7. 삶 그리고 색 빨강 바탕에 초록, 그리고 노랑. 생명이 색과 어울렸으니.... 최선의 조합이자 선택이라할 밖에. 2016. 8.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