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세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7. 장구한 그 세월. 서로 얽혀 의지하며 살아왔구나. 그래, 또 그렇게 한세상 살아보자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자승의 바람 (0) 2016.11.02 기다림 (0) 2016.10.30 연등 공양 (0) 2016.05.17 귀의합니다. (0) 2016.05.16 수행 (0) 2016.03.04 관련글 동자승의 바람 기다림 연등 공양 귀의합니다.